[스크랩] Tea scholar Didi Liu demonstrating Chinese Gong Fu tea ceremony 출처 : 백팔고찰순례단글쓴이 : 청원 원글보기메모 : 중국차 2016.10.23
[스크랩] 고정차(苦丁茶)의 효능 고정차(苦丁茶)Llex ruding-cha C. J. Tseng 일엽차(一葉茶) 흔히 중국차들은 전설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허다하다. 일엽차(一葉茶)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고정차(苦丁茶)는 차 잎의 채엽하는 장소와 순서와 시기에 따라서 별칭(別稱)들이 다 다르다. 또는 생긴 모양에 따라서 별칭을 가지.. 중국차 2016.10.23
[스크랩] 자아,자조,자연차의 폴리페놀 안토시아닌(anthocyanin) 21세기의 신발견이라는 자아차와 자조차 자아차는 싹의 부분이 자색을 자아차라하고 자조차는 줄기의 부분이 자색을 자조차라한다 자연차는 싹과 줄기 모두다 자색이다.. 운과소에서 자아차, 자조차를 발견후 결국 자아자조의 특성을 지닌 차나무를 발견하였는데.. 후에 이차나무의 형.. 중국차 2016.10.23
[스크랩] 자연차-紫娟(紫 鹃)茶 자연차(紫娟茶)는 항과민(抗過敏)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 찻잎에는 두 개의 메틸기 (메탄에서 수소 원자 하나를 제거한 1가의 원자단, methyl)가 있는데 자연차에는 4개의 메틸기가 있습니다.. 이는 자연차의 특성이 다른 차 보다 몇 배 뛰어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우릴 때 개완.. 중국차 2016.10.23
[스크랩] 짱유화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마지막회 - `보이차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보이차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짱유화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마지막회 보이차의 복성이라 일컬어지는 중국 썬페이핑(沈培平) 사모시(思茅市) 시장. 우리가 보이차를 기억하는 열쇠는 여러 가지다. 그만큼 ‘이야기 자산’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누군가 ‘보이차는 이야기로 마시는 차’..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21 - 보이차의 올바른 저장법 보이차의 올바른 저장법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21 보이차를 저장하는 모습. 예로부터 차는 햇차일수록 귀하게 여겼다. 차의 변질 인자는 산소ㆍ온도ㆍ습도ㆍ광선이며 여기에 산화효소의 작용, 미생물의 참여 그리고 자연산화의 진행 등 제반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차의 변질이 ..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20 - 보이차의 발효 보이차의 발효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20 청병의 자연발효. 보이차를 이야기할 때 흔히 듣는 용어가 미생물발효와 자연발효다. 미생물발효와 자연발효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보이차라는 상품이 학문의 영역에 등장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차의 발효’에 관한 정의는 미..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교수의 보이차이야기19 - 홍청녹차가 보이차일 수 없는 까닭 홍청녹차가 보이차일 수 없는 까닭 [짱유화교수의 보이차이야기]19. 정보화 사회의 허식④ 찻잎을 햇볕에서 말리는 쇄청법. 녹차의 품질은 녹차가공 중 첫 번째의 공정인 살청에서 결정된다. 살청공정에서 산화효소를 얼마나 잘 파괴했느냐에 따라 녹차의 질이 달라진다. 보이차가 녹차..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18 - 살청(殺靑)은 몇 번 할까 살청(殺靑)은 몇 번 할까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18 정보화사회의 허식③ 일반인들이 가장 많은 혼란을 느끼는 용어가 바로 ‘살청(殺靑)’이라는 것이다. 차나무의 신선한 찻잎을 가리켜 선엽(鮮葉)이라고 한다. 찻잎을 차나무에서 채취하는 순간 선엽은 산화효소에 의해 산화되기 ..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7 - 청병은 녹차인가? 청병은 녹차인가?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7 햇볕에 말리는 쇄청모차. 필자가 다니던 학교의 커리큘럼을 보면 보이차에 관한 수업은 3%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차는 보이차에 관한 것 일색이다. 지식은 양식(良識), 곧 좋은 지..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6 - 아프리카에서 재배한 보이차도 보이차일까? 아프리카에서 재배한 보이차도 보이차일까?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6. 정보화 사회의 허식 ① 맹해 교목형 차나무. 디지털 혁명으로 시작되는 21세기를 가리켜 ‘지식 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세계는 정보중심 세계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해 손..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5 - 현대보이차의 정의 현대보이차의 정의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5 보이차의 명성이 1990년대 해외에서 떠오르자 생산지인 중국 운남에서도 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의 참여 아래 학자들이 움직였고 보이차의 역사, 과학들이 속속 밝혀진 것이 20세기 말이었다. 21세기에 들어와 ‘짝퉁 보이차..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3 - 칠자병차 속의 숫자보이차 ② 칠자병차 속의 숫자보이차 ②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13 ‘숫자보이차’의 어려움은 상품포장지 그 어느 곳에도 숫자에 관한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 않는데 있다. 사실 숫자보이차의 탄생은 해외 시장인 홍콩을 겨냥한 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이차의 포장은 357g×7편을 한 ..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1 - 보이차 속의 칠자병차 ③ 보이차 속의 칠자병차 ③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1 운남성 정부가 ‘운남성보이차제조공법시행규칙’을 1979년에 이르러 발표한 것을 보면 쾌속발효공법이 비록 1973년 곤명차창에서 개발됐으나 기술상의 제반 문제들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여러 해의 시험을 거쳐 비로소 정립..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0 - 보이차 속의 칠자병차 ② 보이차 속의 칠자병차 ②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10 제3세대보이차, 현대보이차 또는 숫자보이차라고도 일컬어지는 칠자병차의 탄생은 미생물발효공법에서 비롯되었다. 미생물발효공법을 인공발효 또는 쾌속발효라고도 부른다. 1973년 미생물을 통해 쾌속발효시킨 미생물발효보이..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9 - 보이차 속 칠자병차① 보이차 속 칠자병차①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9 칠자병차의 유래는 골동보이차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운송수단인 마필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60kg의 무게와 수송 길이었던 다마고도(茶馬古道)의 통행여건에 의해 둥근 보이차의 무게는 357g로 정해졌다. 이때 보이차의 총..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8- 보이차 속의 광운공병 보이차 속의 광운공병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8 누군가 철관음(鐵觀音)이 부드러운 새색시 같다면 보이차는 강력한 남성을 상징한다고 비유한 적이 있다. 바로 이러한 강인하고 중후한 보이차 맛이 세계 차인들의 혀를 단숨에 사로잡아 어느덧 보이차는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7 - 보이차 속 인자보이차 보이차 속 인자보이차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7 보이차가 오늘날까지 신드롬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인자보이차의 공이 절대적이다. ‘인자(印字)’란 보이차 겉 포장지에 글자를 인쇄했다는 뜻이다. 사실 앞서 출하됐던 골동보이차에는 포장지 자체가 없었다. 둥근 모양으로 만들.. 중국차 2015.06.15
[스크랩]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 6 - 보이차 속의 골동보이차 보이차 속의 골동보이차 짱유화 교수의 보이차 이야기6 보이차의 흥망은 청나라 왕조의 성쇠에 따라 운명을 같이했다. 조선의 문고(文藁)에서도 보이듯 보이차의 명성이 가장 조명을 받은 때는 청나라 중기부터 후기까지였다. 만주족이 지배했던 청나라가 1911년에 망하자, 쑨원(孫文)을 .. 중국차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