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사 / 7월 26일 제3차 (8) 개암사 뒷산 울금바위에는 신라시대 원효스님이 이곳에서 수도하여 원효방(元曉房)이라 불리는 동굴이 있다. 개암사에 오르는 계단너머로 울금바위가 고개를 내밀어 고찰순례단을 반기고 있다. 대웅보전,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건물로서, 보물 제292호로 지정되어 있다. 1658년 밀영(密英)ㆍ혜.. 백팔(108)천년고찰순례기 2009.07.28
도솔암, 선운사 / 7월 26일 제3차 (7) 도솔산 위의 도솔천 위에 세운 도솔암의 극락보전입니다. 도솔암이라는 이름이 허명이 아님을 느끼게 하는 도솔천 내원궁입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련도 붙어 있지 않은 작은 전각이다. 여느 사찰처럼 명부전이 아닌 도솔천 내원궁에 지장보살좌상이 모셔져 있는데, 이는 미륵신앙에 바탕을 둔 .. 백팔(108)천년고찰순례기 2009.07.28
대원사 / 5월 24일 제1차 (3) 오후 1시 30분경 송광사를 출발하여 2시 10분경 1차 고찰순례의 마지막 사찰인 대원사에 도착하였다. 대원사는 보성, 화순, 순천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9m의 천봉산(天鳳山)기슭에, 백제 무녕왕 3년(서기503년), 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되었다. 티벳 박물관 관람을 끝으로 제1차 108.. 백팔(108)천년고찰순례기 2009.05.26
송광사 / 5월 24일 제1차 (2) 오전 6시 낙동초등학교앞에서 출발하여 선암사 순례를 마치고, 108천년고찰순례 입재식을 거행할 승보종찰이자 관음사 본사인 송광사에 오전 11경에 도착하여 대웅전참배후 점심공양을 하고, 12시에 입재식을 봉행하였다. 12시 대웅전에서 입재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본 순례단 재무인 청정원 보살의 .. 백팔(108)천년고찰순례기 2009.05.26
선암사 / 5월 24일 제1차 (1) 선재동자가 불법을 깨우치려 53선지식을 찾아가는 마음가짐으로 108천년고찰을 순례하는 첫번째 순례사찰인 선암사, 선암사 가는길은 5월 신록에 가슴까지 시원하였다. 선암사 승선교(보물400호),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승선교는 화강암으로 만든 아름다운 아치형 석교이다. 뛰쳐나올듯한 용머리, 홍예 .. 백팔(108)천년고찰순례기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