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라 육부대성 육촌장 사당 {성씨순위} 1째;李씨, 2째;崔氏 3째;孫氏, 4째;鄭氏, 5째;裵氏, 6째;薛氏, 朴;씨 위 여섯 성인를 통합해 육대인 이라 칭 하였습니다. 단: {朴氏 }는 육대인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 @아래 배열된 가로 순위는 성씨, 조상, 왕위를 배열 한 것입니다, @여러분의//성씨//를 처음으로 부여받은 유래를 확.. 좋은글 2006.07.06
[스크랩] 경주이씨 씨족사 경주이씨 씨족史 시조 이알평(李謁平) 이후의 실전세계(失傳世系)에 대하여는 백사파(白沙派)의 '무진보(戊辰譜)'에서 28대의 실전세계(失傳世系)를 수록했고, 또 광무 연간의 '갑진보(甲辰譜)'에서도 35대의 실전세계(失傳世系)를 수록하였는데, 이 자료의 발견경위와 내용 등이 분명치 않아 신빙할 수 .. 좋은글 2006.07.06
[스크랩] 귀거래사 - 도연명 歸去來兮辭 本文 陶淵明(365~427) 歸去來兮 자! 벼슬에서 물러나 내 집의 논밭으로 돌아가자! 田園將蕪, 胡不歸 전원이 황폐하고 있거늘, 어찌 돌아가지 않을 것이냐? 旣自以心爲形役 奚惆悵而獨悲 이미 내가 잘못하여 스스로 벼슬살이를 했고 따라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괴롭혔거늘 어.. 좋은글 2006.07.06
[스크랩] 춘사(春思)-이백 (양수리,수종사의 풍경) 春思 .. 李白 燕草如碧絲,-연초여벽사 연(燕)나라 풀잎은 푸른 보석 실과 같고 秦桑低綠枝。-진상저록지 진(秦)나라 뽕잎은 연초록 가지 싱그럽게 낮은데 當君懷歸日,-당군회귀일 그리운 님 돌아올 날 가슴 속에 품어두니 是妾斷腸時。-시첩단장시 이 몸의 애절함은 서러운 .. 좋은글 2006.07.06
[스크랩] 음주(飮酒) / 도연명 음 주 (飮酒) -도연명(365~427, 東晋)- 秋菊有佳色 추국유가색 가을국화 색깔이 아름다워 裛露掇其英 읍로철기영 이슬에 젖은 꽃잎 따다가, 汎此忘憂物 범차망우물 시름 잊는 술에 띄워 마시며 遠我遺世情 원아유세정 멀어진 이 몸 속세의 情 잊으리. 一觴雖獨進 일상수독진 잔 하나로 혼자 .. 좋은글 2006.06.25
尙書公傳 譯文 尙書公傳 譯文(상서공전 역문) 尙書公(상서공)의 휘는 (과) 이니 新羅 元臣 李謁平(신라 원신 이알평)의 後孫(후손)이요,高麗 名臣 左僕射(고려명신좌복사) 호 悅軒(열헌), 휘 (핵)의 손자요, 藝文館大提學 檢校政丞(예문관대제학 검교정승) 시호 文僖公(문희공) 호 松巖 世基(송암 세기)의 아들이요 .. 좋은글 2006.06.01
[스크랩] 태산을 바라보며 / 두보(杜甫) 태산을 바라보며(望嶽) - 두보(杜甫, 712~770) - 岱宗夫如何 대종부여하 태산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齊魯靑未了 제로청미료 제나라 노나라까지 푸른빛 끝이 없네. 造化鍾神秀 조화종신수 조물주께선 신비로운 것들만 모아 놓았으니, 陰陽割昏曉 음양할혼효 산의 앞뒤로 저녁과 새벽이 나뉘었구나. &.. 좋은글 2006.05.27
[스크랩] 넉넉함과 편안함의 근원 / 한국인의 얼굴 ** 넉넉함과 편안함의 근원 / 한국인의 얼굴 ** [ 강은교 시인 ] 만년 소녀 같은 시인이 어느덧 나이가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는 꿈꾸는 소녀처럼 보입니다. 동아일보가 올 초부터 매주 화요일 오피이언 면에 연재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세월의 선물-조세현의 인물사진’이라는 제하에 연재되고 있는 .. 좋은글 2006.05.27
[스크랩] 상신록을 보유할수있는 문중은 우리나라에서 경주이씨[백사공계]밖에 없다 동양사상의 깊이만 놓고 이야기한다면 서양철학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유교의 ‘주역’, 불교의 ‘능엄경’, 도교의 ‘도덕경’을 틈틈이 읽어 보라. 소크라테스나 플라톤보다 깊이가 없는가! 헤겔이나 칸트보다 못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헤겔보다 ‘주역’이, 칸트보다 ‘능엄경’이 훨씬 감칠.. 좋은글 2006.05.15
[스크랩]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 明治維新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 明治維新 東洋 최초의 자주적인 근대화 혁명 사쓰마藩의 두 사무라이, 사이고 다카모리와 오쿠보 도시미치가 主導한 幕府타도, 무사계급 폐지, 富國强兵의 네이션 빌딩 全貌 明治維新의 주체세력을 배출한 가고시마(사쓰마藩)·야마구치(조슈藩)·고치(도사藩)는 해외 先進 .. 좋은글 2006.05.07
[스크랩] 부용상사곡.......... 미레일 마띠유.... 芙蓉相思曲 別 思 路遠 信遲 念在彼 身留玆 紗巾有淚 雁書無期 香閣鍾鳴夜 鍊亭月上時 依孤枕驚殘夢 望歸雲遠離 日待佳期愁屈指 晨開情札泣支 容貌憔悴把鏡下淚 歌聲鳴咽對人含悲 銀刀斷弱腸非難事 珠履送遠眸更多疑 朝遠望暮遠望郎何無信 昨不來今不來妾獨見欺 浿江成平陸後鞭馬過否 長林變大.. 좋은글 2006.04.30
[스크랩] 春日閑居次老杜六絶句/李滉-이황 春日閑居次老杜六絶句 춘일한거차노두륙절구 ...李滉-이황 春日閑居 不禁山有亂- 불금산유난 산에 여기저기 꽃피는 것 말릴 수 없어 還憐徑草多- 환련경초다 여기 저기 불어난 길가의 풀 더욱 아까워라 可人期不至-가인기부지 온다고 약속한 사람 오지 않으니 奈此緣樽何-내차연준하 이 녹음 속에 놓.. 좋은글 2006.04.30
축의금 봉투 사용에 유의하기 축의금 봉투 사용에 유의하기 | 소논문 2006/01/10 18:44 http://blog.naver.com/localnet/100020900092 慶弔辭 封套中 婚姻時 例만 적어 보네. 祝儀. 賀儀, 祝華婚, 祝華燭, 祝盛典, 祝華燭之典, 賀敬, 慶賀婚姻, 등이다. 現實的으로 많이 쓰고 있는 것은 祝結婚, 祝 華婚 기타 인것 같다. 祝結婚은 일제 잔재이고, 우리나.. 좋은글 2006.04.08
[스크랩] 고향 / 노천명 고 향 노 천 명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목화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조밥이 맛있는 내 고향으로. 아이들 하눌타리 따는 길머리엔 학림사 가는 달구지가 조을며 지나가고 대낮에 여우가 우는 산골 등잔 밑에서 딸에게 편지 쓰는 어머니도 있었다. 둥글레 산에 올라 무릇을 캐고 접중화 싱아 뻐국.. 좋은글 2006.03.11
[스크랩] 曲江(곡강)//杜甫(두보)-唐-"인생칠십고래희"란말을 남긴글 曲 江(곡 강) 杜 甫(두보)/唐(712-770) 朝回日日典春衣(조회일일전춘의) 조정에서 퇴청 할때면 날마다 봄옷을 전당 잡혀 每日江頭盡醉歸(매일강두진취귀) 곡강가에서 술을 마시고는 취해서 돌아온다네 酒債尋常行處有(주채심상행처유) 외상술 마시는것은 그 어디에나 다 있는일 인데 뭐! 人生七十古來稀.. 좋은글 2006.03.11
[스크랩] 방랑시인 김삿갓의 풍류시 (第1首) 竹詩(대나무시) - 김삿갓(金炳淵)- 此竹彼竹化去竹 이대로 저대로, 되어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飯飯粥粥生此竹 밥이면 밥, 죽이면 죽, 나오는 대로 是是非非付彼竹 옳고그름은 따지지 말고, 그저 그런대로 賓客接待家勢竹 손님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市井賣買歲月竹 .. 좋은글 2006.03.04
칭찬의 위력 ◈ 칭찬의 위력 33가지 ◈ 1. 칭찬은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 진다. 2.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받을 짓을 한다.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칭찬밖에 없다. 3. 이 세상에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다. 4. 칭찬 노트를.. 좋은글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