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와 기타

[스크랩] 수돗물의 염소 제거 철주전자가 가장

청원1 2016. 10. 23. 22:25

1999 년 9 월 8 일 시즈오카 신문에서

 

■ 끓여서도 맛이 좋아져· · · 녹차 먹다 발견

 

 

■ ■ 수돗물의 염소 제거 철주전자가 가장

※ 어디 까지나 염소(석회)에 대한 비교입니다. 종합적인 비교가되지 않습니다.
수돗물을 끓이면 그 포함된 염소(석회)가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주전자 재질에 따라 염소의 감소로 큰 차이가있는 것이 맛있는 차와 물 에 대해 연구하는 민간 단체 "차와 물 연구회"(사무국 하마 마츠 요시카 도시 대학 산업)의 실증 실험에서 밝혀졌다. 물을 끓이는동안 반대로 염소 농도가 짙어지는 소재도 있었다. 따뜻한 차가 그리워지는 계절을 앞두고 녹차를 먹는 차인들의 발견이다. 실험 결과는 올해 전기 학회지에 발표한다.
■ 하마 마츠현 '차와 물 연구회'실험
현내 차인(茶人)들로부터 "충분히 끓여서도 물이 맛없다 '지적이 있었던 것이 실험의 계기가되었다. 하마 마츠시의 수돗물의 염소 농도보다 다소 진하고, 도쿄 수준의 "ppm 농도의 물을 준비하여 알루미늄 표면 처리했다. 알루 스틸, 스테인레스 스틸, 철, 법랑, 유리 다섯 가지의 주전자를 실험으로 썼다. 주전자 뚜껑을 닫은 채로 또는 제거한 상태로 끓였다.
스테인리스 등 다섯 가지 ■ ■ 재질로 줄어 드는 방법에 큰 차이

그 결과 모든 주전자가 끓는 동안 염소 농도가 절반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그 다음은 소재의 차이에의해 달라졌다. 염소의 감소는 철제, 알루 마이트 제품, 스테인리스, 법랑, 유리 순으로 빨랐다. 철제 뚜껑의 유무에 거의 관계없이 끓는 후 10 분간 염소가 다 사라졌다.  = 그래프 1 =. "주전자의 철이 극히 미량 녹아 내고 이온 상태의 철분과 잔류 염소가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사무국 증조 후카와 또한 백성 대학 산업 사장은 분석한다.
철제와 크게 다른 것은 스테인리스이다. 뚜껑을 닫고, 충분히 끓인 후 염소 농도가 오르기 시작 = 그래프 2 = 곧 농축되어 초기 농도 이상으로 상승했다. 법랑 제품, 알루 마이트 제품은 뚜껑을 열었을 경에 염소가 줄었지만, 뚜껑을 닫은 채로는 농도가 올랐다.
차를 맛있게 먹으려면 마시는 물의 경도 및 미네랄 등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지만, 이번 실험은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염소에만 주목했다. 이외에 염소를 제거 효과적인 방법으로 증조 후카와 사장은 녹차를 소량 집어 가루로 물에 넣는 방법을 추천한다. 녹차의 비타민 C가 환원제가되어 염소를 없애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화로가게
글쓴이 : 화로가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