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년 9 월 8 일 시즈오카 신문에서
■ 끓여서도 맛이 좋아져· · · 녹차 먹다 발견
■ ■ 수돗물의 염소 제거 철주전자가 가장
※ 어디 까지나 염소(석회)에 대한 비교입니다. 종합적인 비교가되지 않습니다. |
수돗물을 끓이면 그 포함된 염소(석회)가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주전자 재질에 따라 염소의 감소로 큰 차이가있는 것이 맛있는 차와 물 에 대해 연구하는 민간 단체 "차와 물 연구회"(사무국 하마 마츠 요시카 도시 대학 산업)의 실증 실험에서 밝혀졌다. 물을 끓이는동안 반대로 염소 농도가 짙어지는 소재도 있었다. 따뜻한 차가 그리워지는 계절을 앞두고 녹차를 먹는 차인들의 발견이다. 실험 결과는 올해 전기 학회지에 발표한다. |
■ 하마 마츠현 '차와 물 연구회'실험 |
현내 차인(茶人)들로부터 "충분히 끓여서도 물이 맛없다 '지적이 있었던 것이 실험의 계기가되었다. 하마 마츠시의 수돗물의 염소 농도보다 다소 진하고, 도쿄 수준의 "ppm 농도의 물을 준비하여 알루미늄 표면 처리했다. 알루 스틸, 스테인레스 스틸, 철, 법랑, 유리 다섯 가지의 주전자를 실험으로 썼다. 주전자 뚜껑을 닫은 채로 또는 제거한 상태로 끓였다. |
스테인리스 등 다섯 가지 | ■ ■ 재질로 줄어 드는 방법에 큰 차이 |
그 결과 모든 주전자가 끓는 동안 염소 농도가 절반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그 다음은 소재의 차이에의해 달라졌다. 염소의 감소는 철제, 알루 마이트 제품, 스테인리스, 법랑, 유리 순으로 빨랐다. 철제 뚜껑의 유무에 거의 관계없이 끓는 후 10 분간 염소가 다 사라졌다. = 그래프 1 =. "주전자의 철이 극히 미량 녹아 내고 이온 상태의 철분과 잔류 염소가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사무국 증조 후카와 또한 백성 대학 산업 사장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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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로가게
글쓴이 : 화로가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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