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절은 최고의 수행법

청원1 2010. 10. 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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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불교가 가지고 있는
 
최상의 수행법이며
공덕의 지름길입니다.

 
이교도들은
 절을 하지 말라 하고
 우상숭배라 몰아붙이고 있으나

 
 절을 연구해 보면
 참으로 엄청난 진리가
그 속에 숨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절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대우주의 법이 깃들어 있으며
 
몸과 마음, 정신과 신체 양면에
심원한 효과를 유도해 줍니다.

 
 절을 가르켜
 [요가의 압축판]이라고도 합니다. 

 
 절의 하나 하나는
요가의 정수들의 집합이고,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라는 애깁니다.

최근 들어
인체우주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절은
 각종의 성인병 등에
 탁효를 보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의
인체 가운데 잠재해 있는
[인체 방전기]의
방출에 있어
그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체내 접지된 부분은
발바닥인데
 
현대인들은 많이 걷지도 않고
운동량이 부족한 탓으로
 내정에 정전기가 차고,

 
그 결과
 내장 열이 높아지므로 고장이 잦고,
각종 질병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은 오체투지를 통해
 자장 짧은 시간 내에 내장 정전기를
완벽하게 몸 밖으로 뽑아낼 수 있는
수행법이라고
 
 인체공학자들은 애기하고 있습니다.

그같은 탁효를
인체 경락을 통해 보면
 한층 자명해 집니다.

 
합장을 하게 될 경우
左右手合掌中 陰陽相生 精氣合義 神明一統也라
(좌우 손을 합장하게 되면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생겨나
정기가 통하여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
고 선인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이마를 땅에 댈 경우
150억개 두뇌세포 가운데
축적된 두뇌정전기가
거대한 지자기(地磁氣)에 흡수되므로
머리가 상쾌해지고,
 
손바닥을
 땅에 대면(地氣)를 흡수하고
정전기가 방출되는 등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릎을 굽힐 때
 대돈혈(大敦穴)등 발가락 경락 전체가
자극됨으로 인해서
 
 오장육부가 마사지 되는 등

 
내장 강화, 두뇌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를 증명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의 본질인
 탄력성이 붙게 되면
마음도 탄력적이 되고
 
두뇌회전도 빨라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출처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글쓴이 : 무우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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