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청소 필요성--간속의 독소가 질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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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청소는 미국에서 세계적인 암전문 의사인 레게클락박사가 암을 치료하기전에 먼저 간을 해독하여 면연력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음 암을 치료하였다.
- 이때 간청소를 하는 방법을 공개하여 병원이 아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처방을 공개하여 양심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처방을 가지고 몇 개의 회사에서 손쉽게 간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알려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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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에이즈,당뇨,중풍,간질환,신장질환,내분비질환, 순환기질환, 알레르기 등의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첫 번째로 직면하는 문제가 환자의 몸에 쌓인 수많은 독소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 1) 현대의 대부분의 난치성(疑難病) 질환들은 환자의 몸에 무언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화학 제품들,중금속 등의 다양한 독소들이나 인체의 대사산물들인 다양한 독소들을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서 다양한 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개념은 어떤 물질을 투여하여 치료하려고 하는 것보다 몸 안에서 질병을 일으키고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 즉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 2) 모든 질병의 치료는 한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환자의 면역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면역능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이 인체내의 수많은 독소들이다. 때문에 독소제거는 결코 면역능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줌으로 질병치료에서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단계이다.
- 3)우리 인체에서 해독 작용을 수행하는 기관은 간과 신장으로서 이 두 가지 기관이 깨끗하게 되면 인체는 스스로 우리 몸에 축적되여 있거나 새로 유입되는 독소들을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간 청소는 인체의 해독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 4) 간은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을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 즉 인체의 몸 밖으로 내 보낸다. 예를 들면 술을 마시면 알콜이 간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간에서는 즉시 알콜을 膽管으로 내 보내서 인체 속의 알콜을 제거한다.
- 5) 인체의 담관은 많은 경우 담석으로 막혀있다. 그 결과 몸 안의 독소를 원활히 제거하지 못하고 독이 내부에 쌓여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예를 들면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담즙이 흐르지 못하고 간으로 다시 유입되어 간 조직을 경화시킨다. 이것이 담즙성간경화 이다.
- 또한 이들 담석은 담도암 이나 간암, 당뇨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 그러므로 담관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 방법이 바로 간청소 요법 이다. 한번의 간 청소에서 배출되는 담석은 약 200--3,000개 정도이다.
- * 담석이란? 음식속에 돌이 모여서 생긴 것이 아니고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의 구성성분이 膽道의 어느 부분에서 굳어져 뭉쳐진 덩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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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청소를 해야 할 사람들
거의 모든 성인들을 모두 일년에 두 차례의 간청소를 할 필요가 있다. 특별히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꼭 필요하다. 1. 일상적으로 술을 마시고 육식을 즐겨 먹으며 장기적으로 여러가지 약물들 복용하고있는 사람들; 2. 급만성간염, 간경화, 알콜성간,지방간으로 고생하는 사람; 3. 고지혈증, 고혈당, 동맥경화, 비만증 및 중풍,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사람 4. 담낭염, 담결석, 각종 위장병, 변비, 결장염,피부병 환자; 5. 암예방과 치료,그리고 면역이 약화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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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내 담석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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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내 담석은 진단하기도 어렵고 ,제거하기도 어려우며, 현대의 오염된 환경에서는 미리 예방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단 간이 손상되면 회복되기도 어렵다. 간 내 담석은 수십 개에서부터 많게는 수 천 개까지 생기는데, 이것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담즙의 흐름이 장애를 받게 되고 결국은 간 기능의 저하를 가져와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 할수 있다.
- 1) 담즙의 울체 (瘀滯)로 인한 閉塞性黃疸, 膽汁性肝硬化 등
- 담석 때문에 담관이 막히면 담즙이 울체하고 담관 내압이 상승하여 간 내 세포관 등의 破裂을 초래하고 혈액 중에 역류하여 혈액 내의 빌리루빈이 증가하면서 타 조직으로 이행하여 閉塞性黃疸을 초래한다. 또 담도가 장기간 막히는 만성 폐쇄가 지속되면 膽汁性肝硬化로 이행할 수도 있다.
- 2) 담즙의 생성 부진--콜레스테롤(膽固醇), 瘀血이 누적된다.
- 담관이 막혀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면 담즙을 만들어 내는 기능도 따라서 저하된다. 담즙은 콜레스테롤 ,혈액 속의 죽은 헤모글로빈(血紅蛋白) 등을 원료로 만들어지므로 담즙의 생성기능이 저하되면 콜레스테롤이나 어혈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면서 각종 질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 3)간의 해독 작용을 비롯한 제반 기능이 저하 되여 항상 피곤하다.
- 간은 5,000 가지 이상의 일을 수행하는 인체의 화학공장인데, 화학 물질의 배출구라 할수 있는 담관이 막히면 간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워지므로 해독 작용을 비롯한 제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 4) 지방의 소화가 제대로 안되고 대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 담즙은 지방의 소화에 핵심적인 성분이므로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지방의 소화도 지장을 받게 된다. 지방이 소화되지 못하고 장 속에 남게 되면 다른 음식물의 표면까지도 뒤덮어서 소화효소의 접근을 막게 되므로 결국 전체적인 소화작용을 방해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 부패되어 나오고 ,따라서 대변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 제대로 소화된 대변은 오히려 구수한 냄새가 나며, 담즙 성분이 섞어 나오므로 황색을 띤다.
- 5) 죽은 피,즉 어혈이 처리되지 않고 혈관 속을 돌아다니므로 여기저기 담이 결리고 뒷목이 항상 뻐근하다.
- 죽은 피, 즉 어혈이 처리되지 않고 혈관 속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특정 부분에 정체되면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것을 소위 담이 결린다고 표현하는데, 담이 결리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고, 뒷목이 항상 뻐근한 것이 풀어지지 않는다. 중풍 같은 질환이 바로 이래서 생긴다.
- 6)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쌓이거나 피부로 나와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은 일단 간으로 간 다음 이로운 성분은 흡수하고 해로운 성분은 담관을 통해 직접 배출하거나, 신장으로 보낸다. 간 내 담석으로 인해 담관이 막히면 이 해로운 성분, 즉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남아서 다른 질병을 유발하거나, 피부를 통해 나오게 된다. 그 경우 피부 부근의 면역 세포는 이것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알레르기다. 예전에는 알레르기 환자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70%이상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유는 간에서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이 정상적으로 독소를 배출해 주기만 하더라도 알레르기의 상당 부분이 해결될 수 있다.
- 7) 담석이 췌관 입구를 막으면 당뇨를 유발한다.
- 췌장에서 나온 췌관과 총 담관이 합류하여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을 담석이 막으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흐름이 방해를 받으면서 당뇨를 유발할 수도 있다. 당뇨의 원인은 물론 이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또한 당뇨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 5.간내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지름길
- 현대의 질병 대부분은 몸에 뭔가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몸속에 지나치게 많이 쌓여서 오는 병이 대부분이다. 간도 마찬가지로 간속에 담석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이것들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것을 간 청소라 표현 할수 있다.
분명히 간 청소는 특정 질병의 치료법은 아니다. 다만, 간의 기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기 위한 노력이다. 간과 관련된 질병들은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간을 깨끗이 해주지 않고서는 올바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일단 간을 깨끗이 하고 막힌 곳을 뚫어서 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돌려 놓은 다음에 치료에 들어가야 소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 이런 의미에서 간 청소는 질병의 치료를 위한 기초작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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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내 담석을 제거하면 인체에 어떤 좋은점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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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석제거는 페쇄성황달이나 답즙성 간경화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절차이다. 담석때문에 막혀있던 담관들이 열리면서 쌓여있던 담즙이 원활히 흘러 나올수 있기때문에 몸에 퍼져있던 황달이 점차 가라앉게 된다.
2.간에 쌓여 있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같은 것들은 전부 녹여 내기 때문에 지방간이나 알콜성 간에는 효과가 아주 좋다
3. 해독기능.소화기능 등과 같은 모든 간기능이 점차 회복 되면서 바로 몸이 가볍고 상쾌한 감을 느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간청소를 하고 난 다음 항상 피로하던 몸에 힘이 솟구 친다고하며 술 량도 많이 증가 한다던지 눈의 시력도 더 좋아 졌다고 한다.
4. 지방 소화가 정상화 되면서 대변도 원래 정상변으로 회복된다. 담즙의 정상 배출은 지방의 소화를 촉진 시킬수 있고 또 콜레스테롤과 같은 인체의 노페물들을 함께 배출 시킨다.
- 이렇게 배출되 변은 역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변색이 황색을 띤다.
5. 담낭 부위가 아프고 목과 어깨걸림. 통증이나 저린증상이 소실된다. 그것은 몸속에 쌓여있던 어혈들이 풀리면서 이런 혈관이단성이 있게 되며 따라서 위의 증상들이 점하 소실되는것이다.
6. 간의 해독기능이 회복됨에 따라서 동소배출도 정상화 된다. 그러므로 독소가 체외에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피부로 빠지면서 생기는 과만성 질병과 피부염증도 제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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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내 담석은 진단하기가 어려울뿐만아니라 제거하기도 힘들다.
간청소요법은 환자가 수술을 하지도 않고 저렴한 치료비용으로 약물만 복용함으로서 몸속의 많은 담석을 빼 낼수 있다.
1. 간청소요법은 수술하거나 입원할 필요 없이 환자 혼자 집에서 단지 약물만 복용하고 하루 정도 휴식하면 아무 고통 없이 쉽게 많은 담석과 쓰레기.숙변 등을 배설 할 수있다.
2. 시간이 짧고 치료 비용이 저렴하다. 수술을 해서 담석을 제거 하려면 환자가 아픈 고생은 물론이고 20여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하기에 시간과 경제면에서 많은 부담을 갖게 된다.
3. 간청소약물은 아무런 화학약품도 추가하지않고 모두가 천연적인 자연산 약재 그대로를 가공하여 만든것이기에 아무런 부작용 없이 남녀노소 모두 복용 가능하다.
4. 환자 본인이 직접 몸이 달라짐의 효과를 확인 할 수가 있다. 현재 많은 보건 식품이나 약품들은 모두가 오랜 시일이 지나야 만 그 효과를 얼마간 느낄수 있지만 간청소는 단 하루만으로도 본인이 직접 배설물 확인을 통하여 빠저 나온 담석들을 찾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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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의 원리
성인은 하루에 1-1.5 리터의 담즙을 생산하여 간과 담낭에 저장되고 식사시에 소화기로 내 보내는데, 간과 담낭에서의 담즙배출을 하지 못하도록 밤새 나오지 않게 막아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시에 배출을 시키므로써 간과 담낭에 차있던 담즙이 담석들을 쓸어내어 장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음료수는 모두 6병으로 되어있는바, 성분이 모두 천연의 소재이므로 약으로 분류를 하지않고 음료로 되어 있으며, 인체에는 해가 전혀 없습니다.
간청소음료를 2 시간 간격으로 차례로 마시면 마치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오지 않은 것처럼 담즙이 소화기로
배출이 되지를 않고 담낭과 간의 내부에 차서 팽팽하게 고여 있다가 아래의 한 병을 마시면 담낭을 다시 자극하여 열리면서 팽팽하게 고여 있던 담즙액이 담석들을 휩쓸어 소화기로 흘려 내려 보냅니다.
다음날 아침에 같은 성분의 나머지 3병으로 되풀이 복용해서 간청소 과정을 마칩니다.
원래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그곳에서 자라는 흑호도와 과즙을 섞어 복용하여 이러한 효험을 보았다고 하며,
이를 개발하여 천연식품의 정화액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복용을 하게 되면 점심식사 후 다음날 아침까지 금식이고 장을 비우는 일도 포함되므로 2-4 차례의 설사를 하게 하니까 개인별로 야간의 차이는 있지만, 항문이 당연히 얼얼하기 쉬우니 배변의 전후에 항문의 보호를 위하여 안티플라민이나 바세린을 깊숙히 발라두면 편합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자 할때엔 선참자의 경험이 다음번에 도움이 되니까 차례로 하길 권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에 있다가 흘러나오던 담석이 출구쪽에서 다시 막혀서 다른것이 나오는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개운치 않거나 담석이 많이 나왔던 사람은 속히 더 한번 하도록 권장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인은 6개월에 한번씩 실행을 하면 담석의 축적이 되지도 않고 먼저번에 나오지 않았던 담석도 마저 나오게 하는등 (한번에 다 나올 수 없으니까요) 효과가 높다하며, 중환자는 매달 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