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懸板)은 말 그대로 매달아(懸)놓은 널판(板)을 뜻하며
널판자나 액자에 문이나 전각(전각)과 같은 건물의 이름을 새겨
처마 밑에 달아놓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편액(扁額) 혹은 편제(扁題)라고도 한다.
이러한 현판 중에 사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웅전 또는 대웅보전의 것을 먼저 소개한다.
대웅전...
출처 : 집, 사람 그리고 길...
글쓴이 : 이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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