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차창이 제2의 부흥을 부르짖으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남조원차와 함께 출시된, 노반장 순료를 일정 비율 병배하였다고도 들리는 아엽이 표면에 살면 처리돼 금색을 띄고 있어서 금아타차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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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팔고찰순례단
글쓴이 : 청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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