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의 진화조건
1.<반드시 건창 진화>
건창은 매변이 발행하지 않고 진화가 비교적 느리나, 보이차의 진성을 유지할 수 있다.
2.<온도의 급격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창고내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온도 변화가 급격하면, 찻물의 성격과 차맛의 생기에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창
고가 너무 무덥게 되면 생차가 홍콩창에서 보관된 보이차 처럼 될 수가 있다.
3.<잡내음을 피해야 된다.>
차는 잡내음을 잘 받아 들인다, 한 줌의 마른 차를 뿌리면, 곧 공기중의 잡내음를 흡수 해버린다.
이외에, 되도록이면 깨끗하고 잡내음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된다.
4.<대나무 포장을 이용하라>
전통적인 포장 재질과 방식은, 보이차 후발효시에 도움이 되고, 잡냄새를 걸러 주고
깨끗한 효과를 보증받을 수 있다. 종종 사람들은 개봉한 노차를 , 저질 비닐 포장지로 재포장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잡내음이 발생하고 , 곧 보이차 품질을 떨어 뜨린다.
5.<차의 년도수와 수명에 주의하라>
보이차의 진년대와 수명은 , 도대체 60년, 또는 100년, 또는 수백년인가? 그렇지만 정확한 자료는 없다.
종종 유명한 품평가의 감각으로 진화정도를 추측할 뿐이다. 예를 들어 ‘복원창’, ‘동경노호’등의 보이원차의
진화는 벌써 최고점에 올랐다. 반드시 밀봉 보관을 해야 , 계속적인 후발효와 차성의 쇠퇴를 막을 수 있다.
고궁의 ‘금과공차’는 약 100~200년 정도 되었는데 이미 차의 본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탕색은
있으나 맛은 퇴색되었다.
출처 : 천하차인
글쓴이 : 천하차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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