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한지 생산 맥을 잇고 잇는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이상옥씨로 부터 한지가 왔기에
지난주 남원 인월요업에서 사온 옹기에 한지를 깔고 미니차주와 산차를 담그다.
통도사와 옥련암에 다녀왔습니다. 옥련암에서는 물도 길러오고......
통도사 적멸보궁 너머로 지는 해가......
옥련암의 해바라기
미니차주를 쌌던 한지공예점에서 구매한 한지보다 함양에서 온 한지 더 누렇기에 함양한지로 교체
오연분 자니 방고호와 어제 받은 못난이 노청수니 수평호. 그런데 방고호의 뚜껑을 깨뜨려서 유리호의
뚜껑으로 대신하고 있음. 사이즈가 맞는 몸체 잃은 뚜껑을 하나 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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