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고정차(苦丁茶) 일엽차(一葉茶) Llex ruding-cha C. J. Tseng
- 모찌노끼(モチノキ)과Aquifoliaceae
다라옆(タラヨウ) Ilex latifolia
- 고정차의 신선한 차잎을 오래우릴수록 특히 쓴맛이 강하다.
- 차창들은 다양한 차제조 방법으로 신선한 차잎을 좀더 풍부하고 색다른 맛으로 생산한다.
- 고정차는 자연의 쓴맛이 많이 남아 있는 차이며. 손으로 일일이 말았었다.
- 차 한잔을 우리는데 차잎 한장으로 충분하다.
- 고정차(苦丁茶)는 다라엽으로 만들며 일엽차(一葉茶) 또는 선차(仙茶)라고도 불린다.
- 광서 계림의 서남부인 대신(大新),무오(武嗚),복건성(福建省), ,광동(廣東)의 영덕(英德),해남도(海南島),호남,강서,사천,귀주,운남등 1500m고산지에서 생산되고 사천성의 고정차는 찻잎이 작고 여리며,귀주는 특이한 후처리를 하여 변질이 안되고 쓴맛이 감소하도록 말지않고 만든다
- 일엽차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고정차(苦丁茶)는 첫 순을 따서만든 고급고정차의 별칭으로 청산녹수(靑山綠水)라 부른다.
- 고정차인 일엽차는 선차(仙茶) 라고도 하며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있다. 해열, 해독, 갈증을 신속히 제거하는 참 좋은 차이다. 특히 목을 많이 쓰는 사람과, 기관지염, 후두염, 임후염 때로 치염에도 진통과 치료효과를 바로 볼 수 있다.
- 비뇨기계통을 잘 조절, 부종에 도움을 주어 신장(콩팥)에 도움을 주는 차이다. 흔히 그 쓴맛 때문에 웅담에 적셔서 차를 만든다. 라고도 하는 속설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잎을 말아 긴 차 모양을 만들 때, 열여섯 살 처녀의 침을 발라가며 마름한 것을 가장 상품으로 친다고도 하는 속설들을 갖고 있다.
- 고정차는 쓴맛 뒤 단맛의 여운이 강하게 남는 차인데 중국에서 고대에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매우 귀한 약재로서 궁궐에 공납품으로도 올려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에도 차이면서 약으로 쓰인다.
- 한약재로 잘 알려진 교목나무인 동청과에 속한 동청(과로)의 잎으로 만들어진 차이다. 등소평이 즐겼다고 해서 최근에는 일명 등소평 차로도 알려져 있는 이 차는 고대로부터 약재로 사용하던 것이다.
- 약리효과가 매우 뛰어난 고정차는 절강성 농업대학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잎에 대량의 쓴맛내는성분(고정조감=사포닌), 아미노산, 비타민C, 폴리페놀 등 200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고정차를 마실 때 웅담맛을 느낄 수 있는 물질이(소염제로 쓰이는 웅담성분과 같은 물질) 바로 성분비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고정조감의 특유한 맛이다. 성분의 비율을 보면 고정조감(사포닌)22%, 아미노산1.4%, 비타민C4.1%, 폴리페놀8.8%, 가용성당류10.6%, 지방류6.1%, 수용성단백질0.6%, 카페인0.1%, 전담1.5%, 황동1.2%등 이며 이외에 K, Ca, Mg, Fe, Mn등 광물성 물질도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다.
- 성분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암 발생과 자연발생 적인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항암 작용에 이용되며 또한 고혈압의 원인인 LDL 콜레스테롤 즉 동맥혈관 벽에 부착되어 혈관의 구멍이 좁아지게 하고 혈액의 순환이 힘들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으로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효과 및 혈압상승과 혈압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 해열, 해독, 소염, 진통, 감비 등 보건 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야생 고정차는 기관지와 천식에 아주 좋다. 풍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피로회복에 좋고 몸에 열을 내려주며 갈증에 좋다.
- 자양강장, 류머티즘, 타박상, 두통, 중이염, 결막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위를 보호해주며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신수를 조절해주므로 당뇨, 결석에 좋고, 염증에 좋으며, 지방간에 좋고, 지방질을 분해시키므로 변비나 무좀에도 좋다. 특히 무좀에는 일엽차 마신 잎을 물에 20분 정도 발을 담구었다가 사용하고 난 차잎을 환부에 바르면 좋다.
- 중국의 고대 문헌 본초습유(本草拾遺)와 본초강목(本草綱目)은 고정차가 인체의 순환계를 활성화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돼 있다. 또한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의 기록에는 장기간 복용하면 열을 내려주고 인체의 독을 제거해주며, 눈을 맑게 해주고 간을 깨끗하게 해주며 인후에도 좋고 폐에도 아주 좋다. 콜레스테롤을 분해 배출하는 기능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며 필요하지 않는 지방질을 분해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치통이 있거나 입안이 헐어서 염증이 있는 경우, 인후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차를 입에 물고 있는 것만으로도 진통효과와 상당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 활동시간에 쓰고 남았던 에너지가 몸 안에 남게 되면 그것이 젖산이 되어 피로 물질이 누적 되는데 이것을 배출시켜준다. 그래서 육체노동이 심한분이나 운동선수 들에게 좋다.
-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체내 독소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어 술독을 풀어주고 눈을 맑게 해준다. 운전할때도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도 좋다.
- 충치예방이나 구취제거 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취향에 따라 한잔에 1잎 부터 5잎 까지넣는다.
- 95도정도의 물 150CC에 찻 잎 1개를 넣고 1분후 부터 마시면 되고 수회 우려도 되며, 쓴 맛을 좋아 하면 찻 잎 2~5개를 넣어도 되나 잎 자체는 먹지 않는다.
- 물의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않고 우려낼수 있으며 5~6회 우려 마신다.그러나 뜨거운물로 1~3분을 우려서 마시는 것이 정석이다. 오래 우릴수록 쓴맛이 매우 강하게 우러난다
- 고정차를 쿠차 라고 줄여부르기도하는 데 건 냉 암소에 밀페보관 해야 한다.
- 고정차는 쓴맛 뒤 단맛의 여운이 강하게 남는 차인데 중국 고대에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매우 귀한 약재로서 궁궐에 공납품으로도 올려졌던 차이다.
- 고대로부터 약재로 사용하던 고정차는 거사(据史)에 기재되어있는데 지금부터 2,000년 전의 동한시대부터 음용되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차의 성인 다성 육우의 「다경(茶經)」에 의하면 “맛은 쓰나, 단맛이 숨겨져 있고, 수명을 연장하는 효능이 있다고 쓰여져 있다".
- 고정차 속의 황색색소 함유량은 일반 녹차의 함유량보다 최고 15배 가량이고, 카페인은 녹차 속의 카페인 함유량에 1/100에 불과하다.
학계에서는 쓴맛이 심장이나 두뇌, 그리고 혈관을 보호, 강화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쓴맛을 선호하는 사람은 없다. 고정차를 우려 마실 때 뜨거운 물에 찻잎이 한 장이면 족하다는 의미에서 주로 광동지방에서는 “一葉茶(일엽차)”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고정차는 독성이 없고 갈증을 해소하며 눈을 밝게 해 준다. 또, 가래를 멎게 하고 열병에 좋고 장운동을 원활히 하여 변비, 치질에 효과가 있으며 두통, 기관지에 좋으며 구토를 멎게 한다. 비염, 통증을 동반한 충혈된 눈, 골절 후 부은 상처에 좋으며 혈중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노화를 막는다. 장수차, 미용차, 감비차, 노화방지에 고정차만큼 좋은 차는 없다.
- 중국의 고대 문헌 본초습유(本草拾遺)와 본초강목(本草綱目)은 고정차가 인체의 순환계를 활성화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돼 있다. 또한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의 기록에는 장기간 복용하면 열을 내려주고 인체의 독을 제거해주며 눈을 맑게 해주고 간을 깨끗하게 해주며 인후에도 좋고 폐에도 아주 좋다. 콜레스테롤을 분해 배출하는 기능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특히 무좀에는 일엽차 마신 잎을 물에 20분 정도 발을 담구었다가 사용하고 난 차잎을 환부에 바르면 좋다.
- 고정차가 갖고있는 성분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암 발생과 자연발생 적인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항암 작용에 이용되며 또한 고혈압의 원인인 LDL 콜레스테롤 즉 동맥혈관 벽에 부착되어 혈관의 구멍이 좁아지게 하고 혈액의 순환이 힘들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으로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효과 및 혈압상승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뇌혈전 등을 제어하는데 특별히 효과가 있는 등 건강에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하며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건강차이다.
이외에 해열, 해독, 소염, 진통, 두통, 심장, 감비 등 보건 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야생 고정차는 기관지와 천식에 아주 좋다. 풍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피로회복에 좋고 몸에 열을 내려주며 갈증에 좋다. 자양강장, 류머티즘, 타박상, 중이염, 결막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위를 보호해주며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마술같이 검푸르던 잎들이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듯 복원된다. 그 모습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신수를 조절해주므로 당뇨, 결석에 좋고, 염증에 좋으며, 지방간에 좋고, 지방질을 분해 시키므로 변비나 무좀에도 좋다. 경험에 의하면 보이차를 마시기 전에 고정차잎을 반정도만 우려서 마시면 보이차의 맛을 더 흥미롭게 느낄수 있다. 또 보이생차를 8~10회 우린후 남은 찻잎에 고정차 한잎을 올려 왼종일 마실수 있는데 2~3일만 마셔보아도 숙변과 몸에 독성과 몸에 염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음을 느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