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주제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가 문선희씨는 독실한 불자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불교는 그의 작품 주제가 됐다. 특히 그는 석불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인적인 뜸한 깊은 산중에서 석불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는 “석불에는 이름 모를 석공의 땀과 혼이 배어있어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가 석불에서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인 문씨의 석불 사진들을 소개한다.
[ 옥산사 마애여래좌상 ]
[ 서산 마애삼존불 ]
[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
[ 동화사 마애불 ]
[ 괴산 미륵리 석불입상 ]
[ 아산 평촌리 석조약사 여래입상 ]
[ 안국사 지석불 입상 ]
[ 대조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
[ 관룡사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 ]
[ 화순 벽미나리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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