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연밭(통도사 경내 저수지인 안양지 위 연밭)에서 2015. 08. 10.
此花凡有三名 未敷之時 名屈摩羅 將落之時 名迦摩羅 己敷未衰 處中之時 開榮勝盛 稱分陀利 이 꽃(흰연꽃)에 무릇 세 가지 이름이 있으니 피기 전의 이름은 굴마라(屈摩羅)요, 떨어지려 할 때의 이름은 가마라(迦摩羅)이며, 이미 피어 시들기 전까지 중간의 한창 무성할 때의 이름이 분타리(芬陀利)이다. --원효(元曉)대사의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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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팔고찰순례단
글쓴이 : 청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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