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더불어 인생을 이야기하고 또 이렇게 예술을
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다선일여전에 작품을 기꺼이 출품해 주신 작가는
장천(章川) 김성태(金星泰)선생입니다
그는 서예와 불교미술사학을 전공하였고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國展의 후신)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kbs에서 켈리그라피 아트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 회원님들이라면,
이 작품들이 마음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차 한 목음 들이키면서 감상해 보시죠!
출처 : 차 한잔의 풍경소리
글쓴이 : 풍경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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