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 人 바르다' 부산 10월 차회
차맛을 돋우고자 명태찜이
호정재의 가을 저녁 뜰
차호에 우린 천량차입니다.
▲호정재의 말차 격불은 모두들에게 항상 선망의 대상입니다. ▲다암님이 차호에서 한번 우린 천량차를 무쇠주전자에 넣고 자차한후 숙우에 따르고 있습니다. ▲무쇠 주전자에 자차한 천량차입나다. ▲ 해발 2600m 대우령입니다. ▲모두들 이구 동성으로 감탄한 14년 노반장입니다. ▲95년 8582 역시 모두들 욕심을 거두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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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팔고찰순례단
글쓴이 : 청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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