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짓고, 주고, 받으세요.
2023년 1월 1일
다대포 화손대에서 모자섬 일출 & 신년 축하 大福茶 金印(대복차 금인)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일몰을 몰운대의 화손대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다.
다대포는 일본서기(日本書紀)에도 다다라(多多羅)란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몰운대(沒雲台) 북쪽에 남겨놓은 다대포 패총(貝塚)으로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종대, 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3대(臺)로 알려진 다대포의 몰운대는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에서 백두대간으로부터 분벽되어 낙동강 동쪽으로 맥을 이어온 산줄기 낙동정맥이 마무리되는 곳이다.
해류의 영향으로 안개와 구름이 많아 섬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선봉장으로 이 곳 앞바다에서 전사한 녹도만호 정운 장군이 몰운대의 ‘운’자가 이름의 ‘운’과 음이 같음을 들어 “내가 여기서 장렬하게 왜놈들과 싸우다 죽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는 고사가 전해지기도 한다.
16세기까지 몰운도로 기록된 몰운대에는 몰운대(沒雲台)와 화손대(花孫臺)의 두 대(臺)가 있다. 화손대는 몰운도의 바다로 면한 동쪽 끝의 대를 말하고, 몰운대는 남쪽끝 바다를 면한 한가운데의 대를 말한다.
해를 잡아 두려고 크레인이 갔는데....
해를 잡으려고 하여도, 잡지 않으려고 하여도 卽着我人衆生壽者(즉착아인중생수자)일지니.....
일본에서는 정월 초하루날 부부가 입학다완에 말차를 나눠 마시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고들 하는데,
해서 1월 1일이니 입학다완을 꺼냅니다.
토끼해이니 토끼가 있는 국보 '청자 투각칠보문뚜껑 향로(靑磁 透刻七寶文蓋 香爐)' 모조품에 향을 피운다.
뚜껑과 몸통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뚜껑구형부분의 기하학적 문양의 구멍들은 투각 기법으로 만든 것으로, 칠보문 중에 '복(福)'을 상징하는 '전보(錢寶)' 문양 도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 전보 문양은 여러 원들이 상하좌우로 겹쳐진 형태인데, 원이 겹쳐지는 교차점마다 하얀색 흙인 백토를 상감기법으로 장식했다.
(흔히 시중에서 보는 모조품은 뚜껑 칠보무늬가 교차하는 지점의 상감기법의 하얀 점이 생략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조품은 크기는 작은데도 세세히 표현되어 있다.)
몸통부분 상부의 표면은 첩화(貼花)기법으로 실제 이파리들처럼 조형이 잘 된 국화 잎들을 별도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붙인 것이다.
대좌의 토끼는 배가 무척 고픈 수행자에게 불길로 뛰어들어 소신공양으로 극치(極致)의 보시를 행한 토끼를 제석천이 달에 살게 했다는 그 토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입니다.
문경 조선요 김영식님 입학 다완에 토끼해이니 계수나무 아래 토끼가 있는 다식 접시
抹茶 大福茶 金印(말차 대복차 금인)
일본에서는 1월 1일 새벽 일찍 길어온 정화수로 차를 내어 신년을 축하하고, 한해 동안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차라고 합니다.
(아래 캔의 파란 바탕 하얀 글씨 抹茶 아래 금딱지[금인]이 없는 차는 절반 정도 가격, 얼마전 일본에 주문하여 DHL로 받음)
올해는 원하는 바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거품이 없는 농차에 가깝게 진하게.....
개봉한 말차는 진공용기에 보관. 현재 대복차, 보수, 송학 3통 보관중
용기위 공기 배출기를 작동(좌쪽)후 진공상태(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