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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12월 운영회의 & 인연따라 온 꽃다발
청원1
2018. 12. 25. 12:35
범어사 포교국장 효산스님
인연따라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단지원팀장 소임을 맡게되었는데,
센스가 출중한 팀원들이 고맙게도 꽃다발을 준비해준 덕분에 집안이 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꽃 본김에, 독철왈신(獨啜曰神).....,
조롱박화병에 꽃속의 생명이 자리하니,
찻상은 정중동(靜中動).
불법문중(佛法門中)에 불사일법(不捨一法)이니 나아가
"당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대만 福壽山茶(복수산차)를 준비합니다.
복수산차는 대만의 대우령의 맞은편 해발 2,500 ~ 2,600m의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차로 1970년대 중반 퇴역군인들이 해발 2,000m 이상 되는 곳에 복수산 농장을 열고 차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복수산 부근의 기후는 밤낮의 온도차가 크고, 봄여름은 하루 종일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나서 차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고 연간 생산량은 일정치 않으나 1,000근 정도 비교적 소량 생산되고, 춘차는 5월 하순, 동차는 10월 하순 일년에 2번 채엽한다고 합니다.
복수산차는 대만총통부어용차로써 역대 총통들이 즐겨 마시던 차로 등급은 대우령과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우령차가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비해 일본에서는 복수산차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복수산차 엽저입니다.
출처 : 백팔고찰순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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