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

[스크랩] 11월 마지막날 아침에 상큼한 목책철관음으로 휴일 아침을 연다

청원1 2016. 10. 26. 17:05

 

 

 

 

 

 

 

 

석창포

신령스런 그 뿌리 소배를 버려왔네

고고한 그 지조 하늘과 맹세하는가

밝은창 맑은 물가를 좋아하네

꽃과는 사귈 뜻이 없노라.

 

 

 

출처 : 백팔고찰순례단
글쓴이 : 청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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