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1 2010. 3. 19. 03:38

통도사에 왔으니 금강계단 부처님 사리탑에 참배부터 합니다.

 

 

 

 

 

 

 

 

 

 

 

 

 

 

 

 

 

작년 가을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씨없는 청도 반시

홍시 맛 있게 드시고 금분다완에 말차도 한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