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11월인데도 부산에 첫눈이.......

청원1 2009. 11. 17. 08:15

 기축년을 장식할 서설 (瑞雪)이다.

 아파트 공동 현관에서 바라본 승학산 등산로 출입구

 

 빨간열매가 열린 나무는 '피라칸타', '피라칸사스' 라고도 하며 중국에서는 착엽화극(窄葉火棘),

피라칸타는 불의 가시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본초도감에도 나와 있는 피라칸타 열매는

생약 명으로 적양자라 부르며,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장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인의 자궁 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 시킨다고 하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네요. 7~8년전에 심었는데, 열매가 다음해

2월까지도 가는데 여기는 산기슭이라 1월이 가기도 전에 산새들이 남김 없이 먹어 버립니다. 

 아파트 주차장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