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

[스크랩] ◆보이차와 다른 인고의 고통속에 탄생하는 천량차(千兩茶)

청원1 2008. 5. 31. 20:11

보이차와 다른 인고의 고통속 에 탄생하는 천량차(千兩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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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와 함께 많은 차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흑차로 천량차 화전 흑전등이 있다.

천량차 외형상 특징이 있어 보이차와 비교 되였다. 그러나 천량차와 보이차는 같은듯 다르다

보이차는 세월의 맛이 묻어 나온다면 천량차에서는 인고의 맛이 흘러나온다거나 할까?

 

- 천량차는 보이차와 같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생산되었지만 대표적인 천량차 생산은

호남성, 장사시에서 350km떨어진 안화현이다 관광지 장가계에서 그리 멀지 않다

안화현의 설봉산은 항상 운무에 싸여 있고 資江이 있어  차나무가 자리기 아주 좋은 지형이다.

설봉산에서 자라는 흑모차교목 찻잎을 제다하여 기둥처럼생긴 대나무속에 넣어 긴압하여 만든다

흑모차의 찻잎은 단오(음 5월 5일) 전에 딴흑모차 중에서 억센잎이나 줄기 부분을 선별해 내고

채로 쳐서 부스러기를 걸러내고 차를 만든다

 

- 천량차는 처음 생산되었을때 100량(3625g)으로 만들어졌고  청나라 동치(1862~1875)황제때

삼화공(三和公)이라는 차 가계에서 차를 좀더 쉽게 운송하기 위해서 기둥모양으로  1000량의

무게를 증가시켜 만들기 시작했다. 변방소수 민족의 이동이 좋고 유목민 주로 내몽고 위구르 신장

티벳사람들은   우유와 소금을 함께넣어 끓여 마셨다

 

천량차를 색다르게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천량차는 무게가 천량(약 36,25kg)이고 또다른

이름은 화권차(花淃茶)라고도 한다

 

- 천량차 만드는 방법은 특이하면서도 굉장한 고통의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대바구니 속에 종려나무 껍질과 대나무 잎을 싸서 잡냄새나 습기를 방지하고 그 다음 삼베로

만든 자루에다 찻잎을 넣어 수증기에 살짝 찐 다음 대바구니 속에 차를 넣어 나무 지릿대나

망치를 이용하여 다지며 다시 발로 눌러 둥글게 모양을 잡아주면 차의 직경을 20cm정도로

줄여나간다 이때 바닥은 반드시 황토여야 하며 한개의 모양을 만드는데 숙련된 장정 7명이

한조가 되어 단단하게 긴압할때에는 온 힘과 정신을 집중하여 기합 을 넣어가며 1시간에

2개정도 만들어낸다 이렇게 해서 하루 20개정도이고 참으로 고단한

노동끝에 탄생하는 것이다.

 

천량차는 과거부터 생산되어 왔지만 중국정부수립이후에는 1952년부터 호남성 안화현

백사계(白沙溪)차창에서 1958년까지 주로 생산하였고, 너무 힘들고 생산량이 적어 효율성이

높은 전차 모양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부터 천량차 를 대신하여 화전차(花塼茶)가 만들어 진다

그 후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1983년도 1차 생산후 중단, 1997년 약 450개 생산하고 중단, 2002년

이후로 계속 생산되고 있으며 초기 50년대의 천량차는 직경이 150~180정도 가늘고 이후에는

직경이 200m정도로 크게 만들었다  현재는 백사계차창과 변강차업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어며

호남성 안화에서는 천량차 이외에 복전차(茯塼茶), 화전차(花塼茶),  흑전차가 생산되고있다

 

안화현은 교통이 불편하고 오지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저렴하여 천량차의 가격이 높지

않았으나,  도로가 포장이되고 이양에서 2시간거리로  내방객이 많아지고 국가 장려 정책으로

옛날 방식으로 생산하여 그 명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천량차는 채엽시기부터  찻잎에 떫은 맛이 많지 않은 찻잎을 단오이전에따고 찻잎을 선별하고 

  억샌 잎, 줄기 등을 철저히 골라낸다 봄 여름에는 복전과 화전 .흑전을 만들고 가을과 겨울에

봄에 딴 잎으로 천량차를 만든다  봄에 잘 선별된 잎으로 긴압을해야  긴압이 잘되고 균일한 맛을

 만들어내며 좋은 찻잎으로 만들어졌기에 세월이 흐름에따라 탕색은 농후해지고 맛과 향기는

순해지고 부드러워지며 단맛 즉 회감이 오래남아 천하  명차로도 손색없다

최근의  노 천량차는 어느차보다도 맛이 부드럽고 회감이 좋으며 그 값도 엄청 비싸다

 

 

 

* 천량 보이차(32kg)

 

특징 : '천량차(千兩茶)'는 호북이 원산지로 옛날 천량차(千兩茶)의 1.4m, 지름 20cm에 달하여

보통 1,000량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고대 16량은 1근, 1,000량은 약 32kg)

1910년 무렵 징동(보이차 생산지인 운남성 경동)일대에서 생산한 찻잎을 주로 '몽화'로 옮겨

만들었는데 그 지방에 차를 재배 하는 노인들은 '송화차'라 한다.

이 천량차는 윈난쌍쟝에 눌러가며 쌓아만든 쇄청자로 대나무로 엮어 포장해서 만들어내면

자연진화되어 숙성된다. 죽루 포장은 '화권'과 다르게 옛날 윈난 천량차의 양식을 따랐다.

차의 성질은 안화흑차와 다르고 윈난 전통보이차와도 구별되는 분명한 특색을 지녔다

 

차맛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고노차들(50년이상된차)은 보이차향과 천량차의 향은 비슷하게 흐른다.. 

출처 : 보이차 동경당
글쓴이 : 東暻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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