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신을 가라 앉히고 호흡을 고른다.
2. 찻잔을 들어 코앞에 가져온다.
3. 차향을 음미한다.
a. 들숨에 차향을 미심에서 머리를 통해 독맥을 따라 명문에 이르게 한다.
b. 척추를 따라 내려가면서 각 장부에 반응하는 반응점 내지 상태를 보고
느낀다.
4. 날숨에 명문에서 척추를 따라 올려 미심과 코끝으로 내쉰다.
이때 혀끝을 입천정에 붙힌다.
5. 들숨에 차를 마신다.
이때, 혀끝은 입천장에 두고 반모금 마신다. 마시면서 차의 기운을 하단전으로
내린다.
6. 날숨에 하단전에서 명문을 통해 척추를 따라 미심에 이른다.
이때 혀끝을 아래로 내린다.
7. 마찬가지로 척추를 따라 기운을 올리며 각 장부의 반응을 보고 느낀다.
2. 찻잔을 들어 코앞에 가져온다.
3. 차향을 음미한다.
a. 들숨에 차향을 미심에서 머리를 통해 독맥을 따라 명문에 이르게 한다.
b. 척추를 따라 내려가면서 각 장부에 반응하는 반응점 내지 상태를 보고
느낀다.
4. 날숨에 명문에서 척추를 따라 올려 미심과 코끝으로 내쉰다.
이때 혀끝을 입천정에 붙힌다.
5. 들숨에 차를 마신다.
이때, 혀끝은 입천장에 두고 반모금 마신다. 마시면서 차의 기운을 하단전으로
내린다.
6. 날숨에 하단전에서 명문을 통해 척추를 따라 미심에 이른다.
이때 혀끝을 아래로 내린다.
7. 마찬가지로 척추를 따라 기운을 올리며 각 장부의 반응을 보고 느낀다.
출처 : 취다헌(醉茶軒) - 차에 취하는 집
글쓴이 : 혜안 원글보기
메모 :
'찻잔 속에 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화란? (0) | 2006.07.24 |
---|---|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 (0) | 2006.07.23 |
차 맛 감별하는 품명가(品茗家) 손성구 (0) | 2006.07.11 |
[스크랩] 차 종류별 효능소개(저의 졸저 "옛선인전통차"에서) (0) | 2006.07.06 |
차가 지닌 9가지 공덕 (0) | 200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