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B

[스크랩] 남해/노량해협 아래 생선찜 <한려횟집> 우럭찜 2.0

청원1 2006. 7. 12. 16:02
한려횟집
노량해협 아래 횟집촌에서 가장 접근이 손쉬운 집이다. 회와 매운탕을 비롯해 싱싱한 횟감으로 찜을 해내는 생선찜이 인기있다. 영업시간 09:00∼22:00.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431
055-863-1883
회,매운탕,생선찜,한려횟집
365일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카드 사용, 주차 가능

남해대교가 시원하게 걸려있는 노량해협은 충무공의 노량대첩지이자 관음포해전에서 숨을 거둔 충무공을 처음 안치했던 곳으로 충렬사와 가묘가 남아 있는 이름난 사적지로 남해 나들이길에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다.


대교 아래 노량리 어촌은 이같은 역사 유적을 안은 채 남해 일원에서 잡은 싱싱한 회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며 횟집촌을 이루고 있다.

한려횟집」은 마을 초입 대형 주차장 옆에 1991년 문을 열어 9년째를 맞고 있다. 회를 전문으로 회에 곁들이는 매운탕 맛과 생선찜으로 각별하게 소문나 있다. 계절에 따라 내용이 다소 바뀌기는 하지만 시세에 따라 내는 감성돔, 우럭, 도다리, 놀래미, 아나고, 숭어, 잡어 등 메뉴가 다양하게 걸려 있고 식사로 내는 매운탕, 회덮밥, 초밥, 낙지볶음 등이 있어 이용이 편하다.

그밖에 별미로 내는 아구와 우럭찜 등 싱싱한 횟감으로 찜을 해내는데 남해횟집들중에서는 보기드문 음식이어서 지역 손님들에게도 가격부담이 없는 이색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찜 중에서 인기있는 우럭찜을 보면 콩나물이 들어가지 않고 생선을 중심으로 고추와 된장을 알맞게 섞고 고추가루와 마늘다진 것으로 양념을 얹어 푹 쪄낸 것인데 얼큰하면서도 담백해 안주와 찬을 겸할 수 있는 별미다. 우럭찜 2인분 한접시 2만원.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인기있는 것은 역시 남해의 싱싱한 생선회를 빼놓을 수는 없다. 모듬회가 대·중·소 로 나뉘어 3만원~5만원, 2~3인부터 4~5인분을 기준한 것이다. 횟감이 워낙 신선하고 따라나오는 덤안주와 매운탕이 곁들여 식사까지 완벽하게 해결된다.


횟집 앞이 대형 주차장이고 1~2층 횟집에 100석 규모의 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단체 관광객들도 불편이 없다.

출처 : 조명래
글쓴이 : 야생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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