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방에 앉아 정중한 시중을 받으며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거나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온천탕에 들어앉아 소복소복 쌓이는 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풍경이다.
규슈 소잔쿄 료칸의 가족탕 전경
한 해 100만 명이 다녀가는 곳. 구마모토 현 구라가와 온천 마을.
모래탕 온천에서 천연 암반탕까지. 오카야마 현 미마사카 3탕.
그림같은 전경이 펼쳐지는 유후인 온천마을
유카타를 입고 마을 거리를 산책하는 커플
오래된 료칸에서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즐기는 온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