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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점과 반점 둘 중 다 사용이 가능할 때에는 반점보다 가운뎃점의 사용이 바람직합니다. 문장 안에 반점이 가운뎃점보다 쓰임이 많기 때문에 가운뎃점을 쓰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가운뎃점(ㆍ) : 열거된 단위가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임을 나타낸다.
1) 쉼표로 연결된 어구가 다시 여러 단위로 나누어질 때 쓴다.
- 시장에 가서 사과ㆍ복숭아, 고추ㆍ마늘ㆍ파, 조기ㆍ고등어를 샀다.
2) 특정한 의미를 가지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에 쓴다.
- 3ㆍ1운동, 8ㆍ15광복
3) 같은 계열의 단어 사이에 쓴다.
- 동사ㆍ형용사를 합하여 용언이라고 한다.
2. 반점( , ) : 문장 안에서 짧은 휴지를 나타낸다.
1)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될 때에 쓴다.
- 충청도 계룡산, 전라도 내장산, 강원도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
2) 짝을 지어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 쓴다.
- 닭과 지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다.
3) 바로 다음의 말을 꾸미지 않을 때에 쓴다.
- 슬픈 사연을 간직한, 경주 불국사 무영탑
4) 대등하거나 종속적인 절이 이어질 때에 절 사이에 쓴다.
-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5) 부르는 말이나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
- 예, 지금 가겠습니다.
6) 제시어 다음에 쓴다.
- 용기, 이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은이의 자산이다.
7) 도치된 문장에 쓴다.
- 다시 보자, 한강수야.
8) 가벼운 감탄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아, 깜빡 잊었구나.
9) 문장 첫머리의 접속이나 연결을 나타내는 말 다음에 쓴다.
- 첫째, 몸이 튼튼해야 된다.
( 다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접속어 - 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등 뒤에 않음을 원칙
으로 한다.)
10) 문장 중간에 끼어 든 구절 앞뒤에 쓴다.
- 철수는 미소를 띄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었지만, 그들을 맞았다.
11) 되풀이를 피하기 위하여 한 부분을 줄일 때에 쓴다.
-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
12) 문맥상 끊어 읽어야 할 곳에 쓴다.
- 갑돌이가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
13) 숫자를 나열할 때나 수의 자릿점을 나타낼 때에 쓴다.
- 1, 2, 3, 4
14) 수의 폭이나 개략의 수를 나타낼 때에 쓴다.
- 5, 6세기. 6, 7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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